SK증권은 최근 주가가 크게 떨어진 LG전자[066570]의 실적이 2분기부터 나아질 것으로 12일 전망했다.
정한섭 SK증권 연구원은 "1분기는 전기전자(IT) 산업이 비수기로 접어드는 만큼HE(홈엔터테인먼트)와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부의 실적 둔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분기보다 7% 감소한 1천23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전체 TV 출하량도 전분기 대비 11% 줄어든 850만대"라고 추정했다.
다만 LG전자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만큼 올해 하반기부터는 결과들이 가시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 연구원은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가 LG전자에 여전히 큰 숙제로 남아있다"며"고급 제품인 G프로2와 보급형 L시리즈, F시리즈 출시로 제품 포트폴리오는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비수기인 1분기를 지나 2분기부터 LG전자의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SK증권은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9만원으로 유지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정한섭 SK증권 연구원은 "1분기는 전기전자(IT) 산업이 비수기로 접어드는 만큼HE(홈엔터테인먼트)와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부의 실적 둔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분기보다 7% 감소한 1천23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전체 TV 출하량도 전분기 대비 11% 줄어든 850만대"라고 추정했다.
다만 LG전자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만큼 올해 하반기부터는 결과들이 가시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 연구원은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가 LG전자에 여전히 큰 숙제로 남아있다"며"고급 제품인 G프로2와 보급형 L시리즈, F시리즈 출시로 제품 포트폴리오는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비수기인 1분기를 지나 2분기부터 LG전자의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SK증권은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9만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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