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실시한 제49회 공인회계사 시험 1차 합격자 1천70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합격자 명단은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http://cpa.fss.or.kr)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http://www.fsc.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응시자 시험성적은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 직접 조회해야 한다.
최저 합격점수는 총점 393.5점(평균 71.5점)이고 응시자(9천461명) 대비 합격률은 18.0%이다.
수석 합격자는 총득점 513점(평균 93.3점)을 얻은 만 21살인 성균관대 학생 김선영씨고 최연소 합격자는 만 20살의 인하대 학생 이동주씨다.
2차 시험 응시 대상자는 올해 1차 시험 합격자를 포함해 2천288명으로 경쟁률은 2.69 대 1이다.
2차 시험은 오는 6월 28∼29일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9일 발표한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합격자 명단은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http://cpa.fss.or.kr)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http://www.fsc.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응시자 시험성적은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 직접 조회해야 한다.
최저 합격점수는 총점 393.5점(평균 71.5점)이고 응시자(9천461명) 대비 합격률은 18.0%이다.
수석 합격자는 총득점 513점(평균 93.3점)을 얻은 만 21살인 성균관대 학생 김선영씨고 최연소 합격자는 만 20살의 인하대 학생 이동주씨다.
2차 시험 응시 대상자는 올해 1차 시험 합격자를 포함해 2천288명으로 경쟁률은 2.69 대 1이다.
2차 시험은 오는 6월 28∼29일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9일 발표한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