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8일 기아자동차[000270]가 환율 안정과 신차 출시로 영업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6만5천원에서 6만9천원으로 6.2% 올렸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애초 기아차는 1분기에 원화 강세, 신차 부재로 한국과 미국시장에서 판매부진이 우려됐지만 환율 안정, 원자재가격 하락, 주요시장의수요성장으로 분기별 영업이익률 개선시점이 빨라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카니발, 쏘렌토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신모델 출시 효과도 기대했다.
그는 1분기 매출액이 11조3천5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영업이익은 7천70억원으로 0.4% 각각 늘면서 영업이익률이 6.2%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신차 출시가 해외 생산능력 증설과 함께 이뤄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올해 중국3공장(30만대), 2015년 슬로바키아 공장(8만대) 등을 가동하는데 올해 2분기 이후 시작되는 신차 출시 일정과 맞아떨어진다"며 "증설물량의 30%이상이 SUV 모델 생산에 이용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princ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애초 기아차는 1분기에 원화 강세, 신차 부재로 한국과 미국시장에서 판매부진이 우려됐지만 환율 안정, 원자재가격 하락, 주요시장의수요성장으로 분기별 영업이익률 개선시점이 빨라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카니발, 쏘렌토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신모델 출시 효과도 기대했다.
그는 1분기 매출액이 11조3천5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영업이익은 7천70억원으로 0.4% 각각 늘면서 영업이익률이 6.2%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신차 출시가 해외 생산능력 증설과 함께 이뤄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올해 중국3공장(30만대), 2015년 슬로바키아 공장(8만대) 등을 가동하는데 올해 2분기 이후 시작되는 신차 출시 일정과 맞아떨어진다"며 "증설물량의 30%이상이 SUV 모델 생산에 이용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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