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086790]는 20일 외환은행의 외환카드 분할 기일을 이달 31일에서 5월 31일로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카드사업 분할에 대한 예비인·허가 일정이 변경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나금융지주는 또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권태균 하나금융지주 경영지원실장(전무)을 하나은행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하나금융지주는 "카드사업 분할에 대한 예비인·허가 일정이 변경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나금융지주는 또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권태균 하나금융지주 경영지원실장(전무)을 하나은행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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