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8일 항공업종의 1분기 실적이연료비 절감과 화물부문 회복에 힘입어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민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의 1분기 영업이익은 1천억원이 넘어 지난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1분기 항공유와 벙커유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7%,6.8% 하락했다"며 "유가 하락으로 연료비가 1천30억원 줄어들고 구주노선의 항공화물 수요 증가로 화물사업부 실적이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육상운송의 1분기 영업이익은 물동량 증가로 작년 동기 대비 21.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신 연구원은 "현대차[005380] 그룹의 중국법인 생산량 확대와 유럽 증설 효과로현대글로비스[086280]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국내 택배시장에서도 물동량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운업체의 실적은 업체별로 차별화할 것이라고 신 연구원은 추정했다.
그는 "국내 컨테이너 업체(한진해운, 현대상선)의 1분기 영업이익은 2월 이후운임 하락의 영향을 받아 적자가 이어질 것"이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승세를 보인 벌크 운임 덕분에 대표 벌크선사인 팬오션[028670]은 흑자전환을 할 것"이라고말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민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의 1분기 영업이익은 1천억원이 넘어 지난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1분기 항공유와 벙커유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7%,6.8% 하락했다"며 "유가 하락으로 연료비가 1천30억원 줄어들고 구주노선의 항공화물 수요 증가로 화물사업부 실적이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육상운송의 1분기 영업이익은 물동량 증가로 작년 동기 대비 21.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신 연구원은 "현대차[005380] 그룹의 중국법인 생산량 확대와 유럽 증설 효과로현대글로비스[086280]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국내 택배시장에서도 물동량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운업체의 실적은 업체별로 차별화할 것이라고 신 연구원은 추정했다.
그는 "국내 컨테이너 업체(한진해운, 현대상선)의 1분기 영업이익은 2월 이후운임 하락의 영향을 받아 적자가 이어질 것"이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승세를 보인 벌크 운임 덕분에 대표 벌크선사인 팬오션[028670]은 흑자전환을 할 것"이라고말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