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은 14일 반도체 장비업체 유진테크[084370]가 실적개선 사이클에 진입했다면서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선태 NH농협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체들의 미세공정 적용이 빠르게 진행돼 1분기에 예상치를 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에도 신규 장비의 시장진입으로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분기에는 SK하이닉스[000660]의 16나노 낸드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졌고 2분기엔 삼성전자[005930]의 15나노 공정 전환이 예상되는 등 수율 문제 해결로 업계의메모리 미세공정 전환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D램도 25나노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고 내년부터는 미세공정의 한계로 여겨지던20나노 공정 적용도 시작될 전망이다. 이런 미세공정 투자로 LP-CVD, 플라스마 장비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유진테크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20억원과 135억원으로 예상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닉스가 공장 재가동과 동시에 미세공정을새로 적용하면서 16나노 낸드 플래시와 25나노 D램 공정 비중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유진테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천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선태 NH농협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체들의 미세공정 적용이 빠르게 진행돼 1분기에 예상치를 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에도 신규 장비의 시장진입으로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분기에는 SK하이닉스[000660]의 16나노 낸드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졌고 2분기엔 삼성전자[005930]의 15나노 공정 전환이 예상되는 등 수율 문제 해결로 업계의메모리 미세공정 전환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D램도 25나노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고 내년부터는 미세공정의 한계로 여겨지던20나노 공정 적용도 시작될 전망이다. 이런 미세공정 투자로 LP-CVD, 플라스마 장비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유진테크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20억원과 135억원으로 예상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닉스가 공장 재가동과 동시에 미세공정을새로 적용하면서 16나노 낸드 플래시와 25나노 D램 공정 비중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유진테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천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