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2일 주류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하이트진로[000080]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 '무학'이 수도권 시장으로 진출하고, 수입 맥주 시장도 확대되고 있어 주류 시장의 경쟁은 점차 심해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주류 시장의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9천원으로 낮춘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하이트진로의 주가가 상승하려면 맥주 사업부문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하이트진로의 실적은 맥주 사업부문에 발목이 잡혀 부진할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맥주 상품 'd'의 (매출) 성장세가 높은 점은 긍정적이지만, 이 상품이 전체 맥주 매출액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하이트'의 부진을 만회하기는 역부족"이라고 판단했다.
또 이달 초 '하이트'의 리뉴얼 제품 출시로 일시적인 재고 조정이 발생하면서 1분기 하이트진로의 실적은 시장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3% 늘어난 4천233억원, 영업이익은 22.5% 감소한 368억원으로 전망된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 '무학'이 수도권 시장으로 진출하고, 수입 맥주 시장도 확대되고 있어 주류 시장의 경쟁은 점차 심해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주류 시장의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9천원으로 낮춘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하이트진로의 주가가 상승하려면 맥주 사업부문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하이트진로의 실적은 맥주 사업부문에 발목이 잡혀 부진할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맥주 상품 'd'의 (매출) 성장세가 높은 점은 긍정적이지만, 이 상품이 전체 맥주 매출액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하이트'의 부진을 만회하기는 역부족"이라고 판단했다.
또 이달 초 '하이트'의 리뉴얼 제품 출시로 일시적인 재고 조정이 발생하면서 1분기 하이트진로의 실적은 시장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3% 늘어난 4천233억원, 영업이익은 22.5% 감소한 368억원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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