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주가지수 종가 반영>>
중국 증시가 23일 주요 경기 지표의 발표 이후약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6% 하락한 2,067.38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도 1,064.93으로 0.15% 하락했다.
오후 4시 8분 현재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는 1.14% 내린 9916.44, 홍콩항셍지수는 0.80% 하락한 22,548.40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20% 하락한 8,956.9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4월 HSBC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는 48.3을 나타냈다.
이는 전월보다 0.3포인트 상승한 것이며 시장 전망치에도 들어맞았다.
그러나 여전히 경기 위축을 뜻하는 50 미만의 수치여서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씻어내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장즈웨이(張智威) 노무라증권 중국 수석이코노미스트는 CNBC에 "예상보다는 좀낫지만, 의미를 크게 두지 않는다"며 "최근 선행지표들이 혼조세이기는 하나 부동산부문이 급속도로 둔화하고 있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연일 하락세인 위안화 가치는 장중 전날보다 0.1% 이상 절하돼 달러당 6.2465위안까지 내려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는 2012년 12월 14일 이래로 최저 수준이다.
일본 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한 미국 증시의 뒤를 따라 강세였다.
닛케이평균주가는 1.09% 상승한 14,546.27, 토픽스지수는 0.97% 오른 1,173.81로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된 터라 거래량은 여전히 많지 않았다.
엔화 환율은 전날과 비슷한 달러당 102.5엔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다.
호주 S&P/ASX 200 지수도 0.70% 상승해 5,517.77로 장을 마감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중국 증시가 23일 주요 경기 지표의 발표 이후약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6% 하락한 2,067.38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도 1,064.93으로 0.15% 하락했다.
오후 4시 8분 현재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는 1.14% 내린 9916.44, 홍콩항셍지수는 0.80% 하락한 22,548.40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20% 하락한 8,956.9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4월 HSBC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는 48.3을 나타냈다.
이는 전월보다 0.3포인트 상승한 것이며 시장 전망치에도 들어맞았다.
그러나 여전히 경기 위축을 뜻하는 50 미만의 수치여서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씻어내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장즈웨이(張智威) 노무라증권 중국 수석이코노미스트는 CNBC에 "예상보다는 좀낫지만, 의미를 크게 두지 않는다"며 "최근 선행지표들이 혼조세이기는 하나 부동산부문이 급속도로 둔화하고 있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연일 하락세인 위안화 가치는 장중 전날보다 0.1% 이상 절하돼 달러당 6.2465위안까지 내려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는 2012년 12월 14일 이래로 최저 수준이다.
일본 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한 미국 증시의 뒤를 따라 강세였다.
닛케이평균주가는 1.09% 상승한 14,546.27, 토픽스지수는 0.97% 오른 1,173.81로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된 터라 거래량은 여전히 많지 않았다.
엔화 환율은 전날과 비슷한 달러당 102.5엔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다.
호주 S&P/ASX 200 지수도 0.70% 상승해 5,517.77로 장을 마감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