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은 29일 '프랭클린 미국 금리연동 특별자산 자투자신탁(대출채권)'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리보(Libor·런던 은행간 금리)에 연동되는 미국 대출채권에 주로 투자한다.
따라서 현 저금리 상황에서는 현재의 리보 금리에 4∼6%포인트를 더한 안정적인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향후 금리가 오르면 리보 금리에 3∼4%포인트를 더해 더 높은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어 금리 상승기의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프랭클린템플턴은 설명했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펀드는 리보(Libor·런던 은행간 금리)에 연동되는 미국 대출채권에 주로 투자한다.
따라서 현 저금리 상황에서는 현재의 리보 금리에 4∼6%포인트를 더한 안정적인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향후 금리가 오르면 리보 금리에 3∼4%포인트를 더해 더 높은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어 금리 상승기의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프랭클린템플턴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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