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3만7천원으로 20% 낮춰
KDB대우증권은 12일 대우조선해양[042660]의 수익성 개선속도가 예상보다 느리고 앞으로 해양 플랜트 사업에서 성장성 둔화가 예상된다면서 목표주가를 3만7천원으로 20%나 낮췄다.
성기종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은 해양부문에서 우발적인 손실 가능성은 작아졌지만 연내 불확실한 공정이 남아있어 단기에 실적 개선은 어려워 보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1분기 매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7% 증가한 4조651억원,영업이익은 19.8% 늘어난 80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시장컨센서스와 대우증권의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으나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부진했다.
성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영업실적이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지만 기대엔못 미쳤다"면서 "해양부문의 수익성은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작아 보이고 조선부문은저가성 투입분 증가로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해양 부문의 설계·생산인력 부족 상황에서도 고가 상선(쇄빙 LNG선,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주가 증가하고 있어 기존 매수 의견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KDB대우증권은 12일 대우조선해양[042660]의 수익성 개선속도가 예상보다 느리고 앞으로 해양 플랜트 사업에서 성장성 둔화가 예상된다면서 목표주가를 3만7천원으로 20%나 낮췄다.
성기종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은 해양부문에서 우발적인 손실 가능성은 작아졌지만 연내 불확실한 공정이 남아있어 단기에 실적 개선은 어려워 보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1분기 매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7% 증가한 4조651억원,영업이익은 19.8% 늘어난 80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시장컨센서스와 대우증권의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으나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부진했다.
성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영업실적이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지만 기대엔못 미쳤다"면서 "해양부문의 수익성은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작아 보이고 조선부문은저가성 투입분 증가로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해양 부문의 설계·생산인력 부족 상황에서도 고가 상선(쇄빙 LNG선,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주가 증가하고 있어 기존 매수 의견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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