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0일 하이트진로[000080]가 1분기어닝쇼크(실적하락 충격)를 겪은 데 이어 올해 전체 실적 전망도 부정적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이선경 대신증권 연구원은 "하이트진로는 1분기 시장의 기대를 크게 밑도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며 "맥주 점유율이 하락했고 원료인 맥아의 관세율도 25%로 높아져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맥주 주력브랜드인 하이트의 점유율 회복이 과제"라며 "2분기엔롯데칠성[005300]의 맥주 시장 진출로 마케팅비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하이트진로의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44%, 68%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 2만5천원과 투자의견 '중립'은 유지했으나 2분기에 맥주 점유율이 더 떨어지면 목표주가를 불가피하게 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hsk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선경 대신증권 연구원은 "하이트진로는 1분기 시장의 기대를 크게 밑도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며 "맥주 점유율이 하락했고 원료인 맥아의 관세율도 25%로 높아져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맥주 주력브랜드인 하이트의 점유율 회복이 과제"라며 "2분기엔롯데칠성[005300]의 맥주 시장 진출로 마케팅비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하이트진로의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44%, 68%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 2만5천원과 투자의견 '중립'은 유지했으나 2분기에 맥주 점유율이 더 떨어지면 목표주가를 불가피하게 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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