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에서 분할한 KJB금융지주와 KNB금융지주가 재상장 이틀째인 23일에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우리금융은 하루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23일 오전 9시8분 현재 KNB금융지주는 전날보다 7.72% 오른 1만3천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JB금융지주도 5.93% 오른 1만2천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두 종목은 재상장 첫날인 전날엔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존속법인인 우리금융은 전날 5% 오른 뒤 이날 약세로 돌아서 이 시각 현재 1만2천450원으로 1.19% 하락했다.
시장에서 가장 시선을 끈 KNB금융지주에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비교적 강하게유입되고 있다.
민영화를 추진 중인 우리금융은 전날 유가증권시장에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KJB금융지주(광주은행), KNB금융지주(경남은행) 등 3개 금융지주사로 분할 재상장됐다.
이들 3개 지주사는 오는 8월 각 은행으로 다시 변경 상장될 예정이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개 지방은행 지주사가 우선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우리금융이 뒤이어 오름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금융은 2분기까지 광주·경남은행, 우리자산운용, 우리F&I, 우리투자증권[005940] 등 매각을 끝내면 주 수익원인 우리은행만 남게 된다. 매각 절차도 아직 개시되지 않았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3일 오전 9시8분 현재 KNB금융지주는 전날보다 7.72% 오른 1만3천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JB금융지주도 5.93% 오른 1만2천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두 종목은 재상장 첫날인 전날엔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존속법인인 우리금융은 전날 5% 오른 뒤 이날 약세로 돌아서 이 시각 현재 1만2천450원으로 1.19% 하락했다.
시장에서 가장 시선을 끈 KNB금융지주에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비교적 강하게유입되고 있다.
민영화를 추진 중인 우리금융은 전날 유가증권시장에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KJB금융지주(광주은행), KNB금융지주(경남은행) 등 3개 금융지주사로 분할 재상장됐다.
이들 3개 지주사는 오는 8월 각 은행으로 다시 변경 상장될 예정이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개 지방은행 지주사가 우선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우리금융이 뒤이어 오름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금융은 2분기까지 광주·경남은행, 우리자산운용, 우리F&I, 우리투자증권[005940] 등 매각을 끝내면 주 수익원인 우리은행만 남게 된다. 매각 절차도 아직 개시되지 않았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