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애플과 삼성전자[005930]의 전략 모델 출시가 없어 LG전자[066570]의 2분기 스마트폰 판매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27일 전망했다.
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천원을 유지했다.
송은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2분기 휴대전화 판매 전략이 LTE 시장내 점유율 상승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이동통신사 영업 재개와 보조금 지급에 대한 제재 완화에 더해 LG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G3 출시는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LG전자의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1천500만대로 전분기보다 22% 증가하고신흥시장 3G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로 세계 시장 점유율은 5%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했다.
송 연구원은 "TV 판매가 예상 밖 호조이고 에어컨 부문의 기업형 제품의 비중이늘어나 영업마진율이 추가 개선될 여지가 크다"며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11.9% 증가한 5천64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보다 6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하이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천원을 유지했다.
송은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2분기 휴대전화 판매 전략이 LTE 시장내 점유율 상승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이동통신사 영업 재개와 보조금 지급에 대한 제재 완화에 더해 LG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G3 출시는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LG전자의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1천500만대로 전분기보다 22% 증가하고신흥시장 3G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로 세계 시장 점유율은 5%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했다.
송 연구원은 "TV 판매가 예상 밖 호조이고 에어컨 부문의 기업형 제품의 비중이늘어나 영업마진율이 추가 개선될 여지가 크다"며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11.9% 증가한 5천64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보다 6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