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 순유출이 이어졌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3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801억원이 순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국내 주식형 펀드는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10거래일 동안 순유출을 보이다 지난달 28일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코스피가 지난달 29일 장중 한때 2,020선을 넘어서자 차익을 노린 펀드환매 행렬에 순유출이 재개됐고 이틀째 순유출이 지속됐다.
코스피가 연일 2,000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모습에 펀드 투자자들이 추가하락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06억원이 빠져나가 17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1천903억원이 유출됐다. 설정액은 77조3천565억원,순자산은 78조2천966억원이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3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801억원이 순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국내 주식형 펀드는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10거래일 동안 순유출을 보이다 지난달 28일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코스피가 지난달 29일 장중 한때 2,020선을 넘어서자 차익을 노린 펀드환매 행렬에 순유출이 재개됐고 이틀째 순유출이 지속됐다.
코스피가 연일 2,000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모습에 펀드 투자자들이 추가하락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06억원이 빠져나가 17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1천903억원이 유출됐다. 설정액은 77조3천565억원,순자산은 78조2천966억원이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