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6일 LG디스플레이[034220]의 2분기영업이익이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화 강세와 중국 광저우(廣州) 생산라인의 감가상각비가 늘어나 영업이익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전분기보다 각각 9%, 78%많은 6조1천억원과 1천675억원으로 예측했다. 이번 영업이익 수정 전망치는 대신증권의 기존 예상치(2천31억원)와 시장 예상치(2천238억원)를 밑도는 성과다.
그러나 LCD 패널의 가격이 좋고, 올해 TV와 PC 출하가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는데다 하반기 애플의 신제품 출시라는 호재 덕분에 목표주가 3만7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그대로 유지됐다.
hsk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화 강세와 중국 광저우(廣州) 생산라인의 감가상각비가 늘어나 영업이익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전분기보다 각각 9%, 78%많은 6조1천억원과 1천675억원으로 예측했다. 이번 영업이익 수정 전망치는 대신증권의 기존 예상치(2천31억원)와 시장 예상치(2천238억원)를 밑도는 성과다.
그러나 LCD 패널의 가격이 좋고, 올해 TV와 PC 출하가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는데다 하반기 애플의 신제품 출시라는 호재 덕분에 목표주가 3만7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그대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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