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7일 홍콩 증시에 상장된 마카오카지노주가 조정을 받은 것과는 달리 파라다이스[034230]의 주가는 탄탄한 상승세를보였다고 밝혔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파라다이스 주가는 마카오 사업자들이 고전한 3월부터 6월 중순까지 34% 상승했다"며 "5월 카지노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22.2% 증가한 605억원으로, 마카오의 성장세를 크게 앞질렀다"고 평가했다.
그는 마카오 카지노주도 6월 말부터는 빠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2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한 원인이었던 브라질 월드컵 악재가 주가에 이미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파라다이스와 달리 GKL[114090]의 주가는 지지부진한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성 연구원은 "영종도 신규 카지노 허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하기 때문"이라며 "파라다이스와의 주가 차이는 영종도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더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는 카지노산업에 대해 '비중 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파라다이스 주가는 마카오 사업자들이 고전한 3월부터 6월 중순까지 34% 상승했다"며 "5월 카지노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22.2% 증가한 605억원으로, 마카오의 성장세를 크게 앞질렀다"고 평가했다.
그는 마카오 카지노주도 6월 말부터는 빠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2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한 원인이었던 브라질 월드컵 악재가 주가에 이미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파라다이스와 달리 GKL[114090]의 주가는 지지부진한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성 연구원은 "영종도 신규 카지노 허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하기 때문"이라며 "파라다이스와의 주가 차이는 영종도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더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는 카지노산업에 대해 '비중 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