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올해 하반기 중국 경제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우려에서 기대로 선회하고 있다고 7일 진단했다.
문정희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부터 중국의 실물경기 하강과 금융시스템 위험 등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며 "하지만 경기 주기의 하강 압력이 완화하고 있고 금융시스템 위험도 무난하게 지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문 연구원은 "지난주 발표된 중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0포인트 수준이었지만 연중 최고치라는 점에서 시장의 우려를 완화하는 데 충분했다"고평가했다.
그는 "이번 주에는 중국의 물가지표와 수출입지표, 통화지표 등이 발표될 예정"이라며 "중국에 대한 기대치가 이미 낮아진 상태여서 전월치만 소폭 웃돌아도 시장의 평가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봤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문정희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부터 중국의 실물경기 하강과 금융시스템 위험 등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며 "하지만 경기 주기의 하강 압력이 완화하고 있고 금융시스템 위험도 무난하게 지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문 연구원은 "지난주 발표된 중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0포인트 수준이었지만 연중 최고치라는 점에서 시장의 우려를 완화하는 데 충분했다"고평가했다.
그는 "이번 주에는 중국의 물가지표와 수출입지표, 통화지표 등이 발표될 예정"이라며 "중국에 대한 기대치가 이미 낮아진 상태여서 전월치만 소폭 웃돌아도 시장의 평가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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