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2분기 실적 충격을 던진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소폭 하락세다.
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39% 하락한 129만원이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더 큰 폭으로 떨어져 1.34% 내린 103만2천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에도 보통주 주가가 0.23% 상승해 실적 요인이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시장에서 3분기 이후에도 주가 상승 동력이 확실하지 않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증권가 목표주가도 낮아지면서 주가는 반락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6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한국투자증권은 18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HSBC는 180만원에서 170만원으로 각각 낮췄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최근 시행하고 있는 전략적 변화의결실이 확인되거나 주주 친화 정책이 크게 강화하면 주가가 급반등하겠지만, 그 전에는 횡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39% 하락한 129만원이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는 더 큰 폭으로 떨어져 1.34% 내린 103만2천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에도 보통주 주가가 0.23% 상승해 실적 요인이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시장에서 3분기 이후에도 주가 상승 동력이 확실하지 않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증권가 목표주가도 낮아지면서 주가는 반락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6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한국투자증권은 18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HSBC는 180만원에서 170만원으로 각각 낮췄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최근 시행하고 있는 전략적 변화의결실이 확인되거나 주주 친화 정책이 크게 강화하면 주가가 급반등하겠지만, 그 전에는 횡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