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004020]이 원화 강세의 '부메랑'에 맞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가 4%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제철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58% 내린 70만800원에 거래됐다.
현대제철 주가는 원화 강세로 원재료인 철광석 수입가가 하락하면서 6월 이후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반대로 원화 강세 현상이 주력품 판매에는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최근 나흘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홍진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원화 강세로 완성차 실적 전망이 낮춰지면서 자동차 강판에서 대부분의 이익을 내는 현대제철의 실적을 보수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제철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58% 내린 70만800원에 거래됐다.
현대제철 주가는 원화 강세로 원재료인 철광석 수입가가 하락하면서 6월 이후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반대로 원화 강세 현상이 주력품 판매에는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최근 나흘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홍진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원화 강세로 완성차 실적 전망이 낮춰지면서 자동차 강판에서 대부분의 이익을 내는 현대제철의 실적을 보수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