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중국의 하반기 수출입 증가율이완만한 속도로 회복될 것이라고 10일 전망했다.
문정희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발표된 중국의 6월 수출입 증가율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전월치보다는 높아졌다"며 "중국의 수출입 결과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문 연구원은 "특히 5월에 큰 폭으로 내렸던 수입 증가율이 6월에 플러스로 돌아서면서 내수 부진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수입 증가율은 지난 5월 마이너스에서 6월 5%대로 회복됐다. 수출 증가율은 2분기(4~6월) 기준 평균 5.0%로 전분기(-4.7%)를 크게 웃돌았다.
그는 "하반기에는 중국의 수출 증가율이 10%에 근접할 것"이라며 "수입 증가율역시 수출 증가율과 비슷한 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문정희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발표된 중국의 6월 수출입 증가율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전월치보다는 높아졌다"며 "중국의 수출입 결과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문 연구원은 "특히 5월에 큰 폭으로 내렸던 수입 증가율이 6월에 플러스로 돌아서면서 내수 부진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수입 증가율은 지난 5월 마이너스에서 6월 5%대로 회복됐다. 수출 증가율은 2분기(4~6월) 기준 평균 5.0%로 전분기(-4.7%)를 크게 웃돌았다.
그는 "하반기에는 중국의 수출 증가율이 10%에 근접할 것"이라며 "수입 증가율역시 수출 증가율과 비슷한 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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