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1일 최근 환율 반등과 기업 실적개선 등으로 코스피가 상승추세로 진입해 박스권 상단인 2,050 돌파 시도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원·달러 환율의 반등은 상반기 국내 증시의대표적인 할인 요인이던 수출과 기업이익에 긍정적 변화를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수출 부진과 원화 강세의 이중고를 겪은 국내 증시는 원화강세 속도 완화와 하반기 수출회복이라는 안정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코스피는 지난 17일 연중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 과정에서 정보기술(IT)과자동차·부품, 화학, 조선, 철강, 기계 등 그동안 부진했던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
그는 "원화 강세는 올해 하반기 정상화 과정에 진입해 1,020∼1,040원대로 수렴할 것"이라며 "8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도 환율에 대한 저점 인식을강화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코스피는 2,010선 지지력을 바탕으로 박스권 상단인 2,050선 돌파를 시도할 것"이라며 "2분기 실적 발표 기간은 개별종목이나 코스피 측면에서 저점매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원·달러 환율의 반등은 상반기 국내 증시의대표적인 할인 요인이던 수출과 기업이익에 긍정적 변화를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수출 부진과 원화 강세의 이중고를 겪은 국내 증시는 원화강세 속도 완화와 하반기 수출회복이라는 안정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코스피는 지난 17일 연중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 과정에서 정보기술(IT)과자동차·부품, 화학, 조선, 철강, 기계 등 그동안 부진했던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
그는 "원화 강세는 올해 하반기 정상화 과정에 진입해 1,020∼1,040원대로 수렴할 것"이라며 "8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도 환율에 대한 저점 인식을강화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코스피는 2,010선 지지력을 바탕으로 박스권 상단인 2,050선 돌파를 시도할 것"이라며 "2분기 실적 발표 기간은 개별종목이나 코스피 측면에서 저점매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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