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배당성향을 높이면 삼성생명[032830]이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31일 전망했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은 삼성전자[005930] 지분 7.2%를 보유하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배당성향을 10%포인트 높이면 삼성생명에게 돌아가는 배당금은 세후 기준 2천620억원으로 약 152.1% 증가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삼성생명의 2015년 연간 당기순이익 예상치의 22.7%에 달하는 규모라고 윤연구원은 설명했다.
그는 "삼성생명은 또 최근 배당주로 주목받는 삼성카드[029780](34.4%)와 삼성화재[000810](15.0%)의 지분도 보유하고 있어 각 사가 배당성향을 높이면 이익을 볼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계열사가 일제히 배당성향을 10%포인트 높이면 2015년 기준 삼성생명의 순이익이 15.0% 늘고, 20%포인트 높이면 순이익이 30.1%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은 삼성전자[005930] 지분 7.2%를 보유하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배당성향을 10%포인트 높이면 삼성생명에게 돌아가는 배당금은 세후 기준 2천620억원으로 약 152.1% 증가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삼성생명의 2015년 연간 당기순이익 예상치의 22.7%에 달하는 규모라고 윤연구원은 설명했다.
그는 "삼성생명은 또 최근 배당주로 주목받는 삼성카드[029780](34.4%)와 삼성화재[000810](15.0%)의 지분도 보유하고 있어 각 사가 배당성향을 높이면 이익을 볼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계열사가 일제히 배당성향을 10%포인트 높이면 2015년 기준 삼성생명의 순이익이 15.0% 늘고, 20%포인트 높이면 순이익이 30.1%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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