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현대자동차[005380]의 올해 2분기 순이익률이 세계 완성차 업체 중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설명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원화 강세에도 현대차의 순이익률이 9.9%를 기록했다"며 "도요타(9.2%)와 기아차[000270](8.5%) 등이 현대차의 뒤를 이었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현대차의 순이익률이 1위인 이유는 중국에서의 판매 호조 덕분"이라며 "2분기 중국 판매량은 약 27만대로 작년 동기보다 7.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세계 완성차 업체의 영업이익률은 도요타(10.8%)가 현대차(9.2%)를 소폭 앞섰고, 이어 포드(6.9%), 혼다(6.6%), 폴크스바겐(6.5%), 기아차(6.4%) 순이었다.
그는 "현대차의 3, 4분기 영업이익률은 각각 9.3%, 9.6%로 개선될 전망"이라며"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기존의 32만원으로 유지한다"고밝혔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원화 강세에도 현대차의 순이익률이 9.9%를 기록했다"며 "도요타(9.2%)와 기아차[000270](8.5%) 등이 현대차의 뒤를 이었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현대차의 순이익률이 1위인 이유는 중국에서의 판매 호조 덕분"이라며 "2분기 중국 판매량은 약 27만대로 작년 동기보다 7.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세계 완성차 업체의 영업이익률은 도요타(10.8%)가 현대차(9.2%)를 소폭 앞섰고, 이어 포드(6.9%), 혼다(6.6%), 폴크스바겐(6.5%), 기아차(6.4%) 순이었다.
그는 "현대차의 3, 4분기 영업이익률은 각각 9.3%, 9.6%로 개선될 전망"이라며"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기존의 32만원으로 유지한다"고밝혔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