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삼성생명[032830]이 올해 2분기양호한 실적을 내면서 향후 배당을 늘릴 가능성이 있다고 14일 전망했다.
전날 삼성생명은 올해 2분기 순이익이 4천92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97.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증권사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이 적립금 증가와 인력효율화에 따른 일회성 비용에도 실적 호조를 달성했다"며 "이는 계열사 매각 이익과 보험 영업의 수익성 개선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삼성생명의 자본정책을 고려하면 순이익 증가에 따라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이 회사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KB투자증권은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2만5천원으로유지한다고 밝혔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날 삼성생명은 올해 2분기 순이익이 4천92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97.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증권사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이 적립금 증가와 인력효율화에 따른 일회성 비용에도 실적 호조를 달성했다"며 "이는 계열사 매각 이익과 보험 영업의 수익성 개선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삼성생명의 자본정책을 고려하면 순이익 증가에 따라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이 회사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KB투자증권은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2만5천원으로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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