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1일 담뱃값(담뱃세) 인상 등 금연 종합대책을 발표한다는 소식에 주식시장에서 편의점 관련 종목의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GS리테일[007070]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3.32% 오른 2만4천900원에 거래됐다.
BGF리테일[027410]도 1.52% 상승했다.
앞서 업계에서는 담뱃값 인상 시 담배 매출 비중이 큰 편의점 업체들이 수혜를볼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올해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의 담배 관련 매출은 각각 1조2천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는 총 매출의 34%가량을 차지하는 규모다.
정부는 이날 오전 당정협의를 통해 담뱃값 인상안을 최종 조율한 뒤 이를 포함한 종합적인 금연대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담뱃값 인상 폭은 1천~2천원 선이될 것으로 전망된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GS리테일[007070]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3.32% 오른 2만4천900원에 거래됐다.
BGF리테일[027410]도 1.52% 상승했다.
앞서 업계에서는 담뱃값 인상 시 담배 매출 비중이 큰 편의점 업체들이 수혜를볼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올해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의 담배 관련 매출은 각각 1조2천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는 총 매출의 34%가량을 차지하는 규모다.
정부는 이날 오전 당정협의를 통해 담뱃값 인상안을 최종 조율한 뒤 이를 포함한 종합적인 금연대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담뱃값 인상 폭은 1천~2천원 선이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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