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국내 소비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있다면서 유통업체들의 업황 회복 추세가 9월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15일 전망했다.
이상경·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추석이 9월 초순으로 당겨지며 8월 매출 증가에 기여한 점을 고려하더라도 실제 소비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들은 소비심리 개선의 원인으로 지난 7월 발표된 내수 부양책과 부동산 시장회복을 들며 이런 추세가 9월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9월 백화점의 기존점 매출성장률은 추석 시차 때문에 전달과 같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9월 초에도 추석 상품권이 조기 회수되는 등 실적은 예상보다 호조를 보였다.
이들 연구원은 유통업체의 8∼9월 합산 매출이 7월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것이라며 앞으로 소비경기의 추가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유통업체의 주가도우상향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상경·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추석이 9월 초순으로 당겨지며 8월 매출 증가에 기여한 점을 고려하더라도 실제 소비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들은 소비심리 개선의 원인으로 지난 7월 발표된 내수 부양책과 부동산 시장회복을 들며 이런 추세가 9월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9월 백화점의 기존점 매출성장률은 추석 시차 때문에 전달과 같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9월 초에도 추석 상품권이 조기 회수되는 등 실적은 예상보다 호조를 보였다.
이들 연구원은 유통업체의 8∼9월 합산 매출이 7월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것이라며 앞으로 소비경기의 추가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유통업체의 주가도우상향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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