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16일 SK네트웍스[001740]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 부진 우려감은 주가에 반영됐고 연내 KT렌터카 인수 가능성이있다며 목표주가 1만5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민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SK네트웍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7% 감소할 것"이라며 "팬택관련 매출채권 700억원 중 460억원을 충당금으로 설정하기 때문에 실적 감소는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휴대전화 유통의 특성상 통신사와 공동마케팅 비용 부담 축소로수익성은 내년 상반기까지 개선될 것"이라며 "2016년 실적 전망도 렌터카와 면세점사업 확대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렌터카는 연말 3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고 올해 4분기 KT렌터카 인수도가시화할 것"이며 "면세점은 내년 하반기 두 배 규모로 커져 장기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민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SK네트웍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7% 감소할 것"이라며 "팬택관련 매출채권 700억원 중 460억원을 충당금으로 설정하기 때문에 실적 감소는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휴대전화 유통의 특성상 통신사와 공동마케팅 비용 부담 축소로수익성은 내년 상반기까지 개선될 것"이라며 "2016년 실적 전망도 렌터카와 면세점사업 확대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렌터카는 연말 3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고 올해 4분기 KT렌터카 인수도가시화할 것"이며 "면세점은 내년 하반기 두 배 규모로 커져 장기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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