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유입 추세가 6거래일째이어졌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473억원이 순유입됐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4포인트(0.30%) 내린 2,035.82로 거래를 종료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850억원이 순유입돼 유출 하루 만에 유입으로 돌아섰다.
단기 자금이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1천776억원이 들어왔다.
이로써 MMF 설정액은 90조8천686억원, 순자산은 92조96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473억원이 순유입됐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4포인트(0.30%) 내린 2,035.82로 거래를 종료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850억원이 순유입돼 유출 하루 만에 유입으로 돌아섰다.
단기 자금이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1천776억원이 들어왔다.
이로써 MMF 설정액은 90조8천686억원, 순자산은 92조96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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