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MB증권은 최근 내홍을 겪은 KB금융지주에 대해 새 회장 선임이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목표주가는 기존치인 5만원을 유지했다.
김대현 CIMB증권 연구원은 "KB금융[105560]은 경영상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임영록 전 KB금융 회장과 금융당국 간의 갈등은 전례 없는 일로 회사의 경영 위험을 키웠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면서 "현 시점에서는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으면서 기업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새 회장을 신속히 찾아내는 것이 관건"이라며 "적임자를 찾는다면 오히려 경영 구조를 견고히 하고 경영 위험을 낮추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난 2009년 경영 공백기를 돌이켜 보면 당시 KB금융 이사회가2개월 만에 후임자를 지명하며 신속하게 대응했다"며 "이번에도 이사회가 신속히 대응한다면 주가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CIMB증권은 KB금융이 꾸준한 대출 성장과 마진 개선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도 견고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목표주가는 기존치인 5만원을 유지했다.
김대현 CIMB증권 연구원은 "KB금융[105560]은 경영상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임영록 전 KB금융 회장과 금융당국 간의 갈등은 전례 없는 일로 회사의 경영 위험을 키웠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면서 "현 시점에서는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으면서 기업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새 회장을 신속히 찾아내는 것이 관건"이라며 "적임자를 찾는다면 오히려 경영 구조를 견고히 하고 경영 위험을 낮추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난 2009년 경영 공백기를 돌이켜 보면 당시 KB금융 이사회가2개월 만에 후임자를 지명하며 신속하게 대응했다"며 "이번에도 이사회가 신속히 대응한다면 주가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CIMB증권은 KB금융이 꾸준한 대출 성장과 마진 개선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도 견고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