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현대차, 신저가 갈아치워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닷새 연속 '팔자'에 나서면서 코스피도 사흘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41%(8.39포인트) 내린 2,020.52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서면서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도 지수가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철강금속과 운송장비, 화학 등 대형 수출주를 주로 내다팔고 있다.
중국 경기 부진 우려와 엔저 등의 악재에 시리아 공습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꽁꽁 얼어붙었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의 3분기 실적 우려가 심화한 것도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자동차[005380]가 약세를 보이며 또 52주 신저가 기록을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개장초 115만원대로 추락했으며 현대차 역시 18만9천원으로 신저가를 경신했다. 중국 경기 부진 우려로 포스코가 1.8% 하락 중이며 네이버와 신한금융지주, 기아차, LG화학 등 대다수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하락 중이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닷새 연속 '팔자'에 나서면서 코스피도 사흘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41%(8.39포인트) 내린 2,020.52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서면서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도 지수가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철강금속과 운송장비, 화학 등 대형 수출주를 주로 내다팔고 있다.
중국 경기 부진 우려와 엔저 등의 악재에 시리아 공습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꽁꽁 얼어붙었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의 3분기 실적 우려가 심화한 것도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자동차[005380]가 약세를 보이며 또 52주 신저가 기록을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개장초 115만원대로 추락했으며 현대차 역시 18만9천원으로 신저가를 경신했다. 중국 경기 부진 우려로 포스코가 1.8% 하락 중이며 네이버와 신한금융지주, 기아차, LG화학 등 대다수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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