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006800]은 29일 삼성전자[005930]3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전망치를 기존 6조원에서 4조3천억원으로 28% 내렸다.
또 목표주가도 15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6.7% 낮췄다.
조우형·박원재·황준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가격 하락과 마케팅 비용증가가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판단했다.
이들은 "IT모바일(IM) 사업부의 3분기 영업이익은 2조2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50% 줄고, 영업이익률은 8.3%로 낮아져 2010년 2분기(7.2%) 이후 최저 수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적자전환이 불가피하고 가전도 TV가격 하락에 따라 전분기보다 영업이익이 83% 감소하지만,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12% 늘어날 것으로 이들은전망했다.
이들은 다만, "IM 사업부의 실적 둔화에도 2015년 전사 실적은 부품(반도체, 디스플레이)사업의 개선에 따라 연착륙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전사 영업이익은 내년 하반기부터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단기적으로 실적 모멘텀은 약하지만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매력은 높아졌으므로 중장기적인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시기"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princ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또 목표주가도 15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6.7% 낮췄다.
조우형·박원재·황준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가격 하락과 마케팅 비용증가가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판단했다.
이들은 "IT모바일(IM) 사업부의 3분기 영업이익은 2조2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50% 줄고, 영업이익률은 8.3%로 낮아져 2010년 2분기(7.2%) 이후 최저 수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적자전환이 불가피하고 가전도 TV가격 하락에 따라 전분기보다 영업이익이 83% 감소하지만,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12% 늘어날 것으로 이들은전망했다.
이들은 다만, "IM 사업부의 실적 둔화에도 2015년 전사 실적은 부품(반도체, 디스플레이)사업의 개선에 따라 연착륙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전사 영업이익은 내년 하반기부터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단기적으로 실적 모멘텀은 약하지만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매력은 높아졌으므로 중장기적인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시기"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princ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