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의 설명 추가해 종합합니다.>>
삼성중공업[010140]은 1일 동남아시아지역 조선소 설립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전태흥 삼성중공업 경영지원실장(CFO)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IR 행사에 참석해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 등을 (동남아 조선소) 후보지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에서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건조하고, 동남아에서는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일반 상선 등을 만들어 인건비를 절감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중국 업체들이 벌크선이나 탱커, 소규모 컨테이너선 건조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원가 경쟁력 확보가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아직은 타당성을 검토하는 단계일 뿐 구체화된 사안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kong79@yna.co.kr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중공업[010140]은 1일 동남아시아지역 조선소 설립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전태흥 삼성중공업 경영지원실장(CFO)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IR 행사에 참석해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 등을 (동남아 조선소) 후보지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에서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건조하고, 동남아에서는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일반 상선 등을 만들어 인건비를 절감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중국 업체들이 벌크선이나 탱커, 소규모 컨테이너선 건조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원가 경쟁력 확보가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아직은 타당성을 검토하는 단계일 뿐 구체화된 사안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kong79@yna.co.kr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