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LG전자[066570]가 올해 3분기에 시장 기대치에 맞는 실적을 올렸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8일 "LG이노텍[011070]을 제외한 LG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3천8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8%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시장 전망치인 3천652억원을 소폭 웃돈다"고 말했다.
그는 "가전과 에어컨은 기대에 못 미쳤으나 휴대전화(MC)사업부가 기대 이상의스마트폰 출하로 지난해 2분기 이래 최고 수준인 3.5%의 마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4분기 일회성비용과 연말 재고조정, 불확실한 휴대전화 환경 등요인이 LG전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MC사업부가 적자로 전환하거나 스마트폰 물량이 감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LG전자의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3분기보다 8.4% 늘어나고 MC사업부 영업이익률은 1.8%로 기대한다"며 "4분기 전사 영업이익도 2천523억원으로 연착륙할것"으로 내다봤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8일 "LG이노텍[011070]을 제외한 LG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3천8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8%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시장 전망치인 3천652억원을 소폭 웃돈다"고 말했다.
그는 "가전과 에어컨은 기대에 못 미쳤으나 휴대전화(MC)사업부가 기대 이상의스마트폰 출하로 지난해 2분기 이래 최고 수준인 3.5%의 마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4분기 일회성비용과 연말 재고조정, 불확실한 휴대전화 환경 등요인이 LG전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MC사업부가 적자로 전환하거나 스마트폰 물량이 감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LG전자의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3분기보다 8.4% 늘어나고 MC사업부 영업이익률은 1.8%로 기대한다"며 "4분기 전사 영업이익도 2천523억원으로 연착륙할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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