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21일 LG화학[051910]의 석유화학사업부를 제외한 나머지 부문의 수익성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2만원에서 27만원으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충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쟁업체와 비교해 LG화학의 (평가가치상) 프리미엄 적용이 가능했던 것은 정보전자소재 부문 때문이었지만, 이 부문의 수익성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LG화학의 정보전자소재 부문 영업이익률은 4.5%로,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13%)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그는 "석유화학 부문은 7%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이어가고 있으나 비(非) 석유화학부문의 부진이 지속된다"고 우려했다.
전날 LG화학은 연결기준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천57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5조6천639억원, 당기순이익은 2천319억원으로 각각 3.4%, 34.2% 줄어들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충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쟁업체와 비교해 LG화학의 (평가가치상) 프리미엄 적용이 가능했던 것은 정보전자소재 부문 때문이었지만, 이 부문의 수익성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LG화학의 정보전자소재 부문 영업이익률은 4.5%로,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13%)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
그는 "석유화학 부문은 7%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이어가고 있으나 비(非) 석유화학부문의 부진이 지속된다"고 우려했다.
전날 LG화학은 연결기준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천57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5조6천639억원, 당기순이익은 2천319억원으로 각각 3.4%, 34.2%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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