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9일 제일기획[030000]이 실적 발표이후 급락세를 나타냄에 따라 크게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 주가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23일 이후 24.3% 하락했다"며 "코스피 대비 추가수익률도 -24%에 달하는 등 극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주가 급락으로 제일기획이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최대 광고주인 삼성전자[005930]가 스마트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2011년 이후 평균 25배에서 거래됐으나, 올해와 내년 PER은 각각 19.6배와 17.1배로 평균에서 크게 이탈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업계 2위의 광고대행사인 이노션과 비교해도 저평가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년 상반기 상장할 계획인 이노션의 가치를 1조5천억원으로 예상하는데이는 작년 PER이 20.2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이유로 추가 주가 하락 시 이를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라고 제안했다.
한 연구원은 제일기획이 자사주를 매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주가가 급락한데다 올해 상반기와 지난 2012년 상·하반기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한 사례 등에 비춰 볼 때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이 있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 주가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23일 이후 24.3% 하락했다"며 "코스피 대비 추가수익률도 -24%에 달하는 등 극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주가 급락으로 제일기획이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최대 광고주인 삼성전자[005930]가 스마트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2011년 이후 평균 25배에서 거래됐으나, 올해와 내년 PER은 각각 19.6배와 17.1배로 평균에서 크게 이탈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업계 2위의 광고대행사인 이노션과 비교해도 저평가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년 상반기 상장할 계획인 이노션의 가치를 1조5천억원으로 예상하는데이는 작년 PER이 20.2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이유로 추가 주가 하락 시 이를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라고 제안했다.
한 연구원은 제일기획이 자사주를 매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주가가 급락한데다 올해 상반기와 지난 2012년 상·하반기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한 사례 등에 비춰 볼 때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이 있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