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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건설업, 11월엔 불확실성 확대 국면"

입력 2014-11-04 08:03  

하나대투증권은 11월은 건설업종 내 불확실성이확대되는 시기라며 건설업 투자의견으로 '중립'을 제시하고 삼성물산[000830]을 추천했다.

채상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4일 "에너지시장과 관련해 4일 미국의 중간선거와 24일 이란의 제재 완화, 27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 등 3대 이벤트가 몰려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란의 제재 완화와 OPEC 총회는 중동 건설시장과 연계되므로 더 중요하다"며 "현 유가 수준이라면 중동은 내년에 쿠웨이트, 카타르를 제외하고는 재정적자전환이 확실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현시기는 국내 건설사들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때"라며 "건설업종 내에서 삼성물산, 건자재업종에선 KCC[002380]와 동화기업[025900]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선 삼성SDS로 주당순자산 증가와 상사부문 수익확대 기대감이 있으면서 중동 위험이 낮다며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했으며 목재부문 점유율 1위인 동화기업 목표주가는 3만5천원을 유지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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