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가가 엔저에 힘입어 장중 17,000포인트를 돌파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670.51포인트(4.10%) 급등한 17,084.27을 나타냈다.
이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7,000선을 넘으면 2007년 10월 중순 이후 7년 만에처음이다.
이날 지수는 1.94% 오른 상태로 시작해 상승 폭을 키웠다.
일본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은 일본은행이 추가 금융완화 조치로 엔저가 다시 속도를 냈기 때문이다.
일본은행이 지난달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전격적으로 추가 금융완화를 결정하자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급등했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달 31일 112엔 선을 넘은 데 이어 전날 113엔 선을 뚫었고이제 114엔 선을 위협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이 113엔 선을 넘은 것은 2007년 12월 말 이후 6년 11개월 만에처음이다.
같은 시간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환율은 113.60엔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 코스피는 0.11% 오르며 횡보 중이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670.51포인트(4.10%) 급등한 17,084.27을 나타냈다.
이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7,000선을 넘으면 2007년 10월 중순 이후 7년 만에처음이다.
이날 지수는 1.94% 오른 상태로 시작해 상승 폭을 키웠다.
일본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은 일본은행이 추가 금융완화 조치로 엔저가 다시 속도를 냈기 때문이다.
일본은행이 지난달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전격적으로 추가 금융완화를 결정하자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급등했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달 31일 112엔 선을 넘은 데 이어 전날 113엔 선을 뚫었고이제 114엔 선을 위협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이 113엔 선을 넘은 것은 2007년 12월 말 이후 6년 11개월 만에처음이다.
같은 시간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환율은 113.60엔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 코스피는 0.11% 오르며 횡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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