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6일 심텍[036710]의 영업이익률이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내년 순이익 전망을 30%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만원에서 1만3천원으로 올렸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메모리 업황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심텍의 주가가 정체됐던 이유는 가격 상승 요소인 기술 진화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작년 초공장 화재사고도 그 이유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DDR4로의 기술 이동에 따른 제품 구성 개선과 작년 생산 시설 재배치 이후 가동률 상승이 이익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심텍은 3분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각각 3.4%, 29.5% 증가한 1천678억원, 4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심텍의 3분기 실적이 영업이익률이 상승하는 추세를 2분기째 보여줬다면서 내년 이익률 상승이 주가에도 지속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메모리 업황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심텍의 주가가 정체됐던 이유는 가격 상승 요소인 기술 진화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작년 초공장 화재사고도 그 이유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DDR4로의 기술 이동에 따른 제품 구성 개선과 작년 생산 시설 재배치 이후 가동률 상승이 이익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심텍은 3분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각각 3.4%, 29.5% 증가한 1천678억원, 4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심텍의 3분기 실적이 영업이익률이 상승하는 추세를 2분기째 보여줬다면서 내년 이익률 상승이 주가에도 지속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