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7일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실적 개선 추세가 유지됐으나 개선 속도가 기대에 못 미쳤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5천400원에서 5천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이 미주노선 부진으로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3분기 매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0.3% 증가한 1조5천200억원, 영업이익은 3.6% 늘어난 657억원이었다.
박 연구원은 3분기에 아시아나항공이 처음으로 미주노선에 A380 2기를 도입하며프로모션을 강화한 것이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하고 실적 부진과 환율전망 변경치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이익 전망치도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아시아나항공이 4분기부터는 다시 실적 개선 추세로 회귀할 것으로기대된다면서 프로모션 효과가 사라질 4분기에는 유가 하락 효과가 영업이익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이 미주노선 부진으로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3분기 매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0.3% 증가한 1조5천200억원, 영업이익은 3.6% 늘어난 657억원이었다.
박 연구원은 3분기에 아시아나항공이 처음으로 미주노선에 A380 2기를 도입하며프로모션을 강화한 것이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하고 실적 부진과 환율전망 변경치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이익 전망치도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아시아나항공이 4분기부터는 다시 실적 개선 추세로 회귀할 것으로기대된다면서 프로모션 효과가 사라질 4분기에는 유가 하락 효과가 영업이익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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