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12일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강세가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철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6월 30일 이후 달러화 강세 속에서도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1.3% 절상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위안화 절상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중국의 무역수지 흑자 사상 최대, 주택가격 하락, 위안화의 국제화 달성에 필요한 인센티브 제공 등이 위안화 강세를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안화의 무역 결제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대부분 홍콩(73%)이 차지하고 있고국제 외환보유고로서 위안화의 위상은 낮은 편이다.
이 연구원은 "중국은 위안화 절상이 경쟁력을 떨어뜨려 무역수지를 크게 악화시키는 등 부작용이 생기기 전까지는 달러화 대비 연간 1% 전후의 완만한 절상 기조를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철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6월 30일 이후 달러화 강세 속에서도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1.3% 절상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위안화 절상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중국의 무역수지 흑자 사상 최대, 주택가격 하락, 위안화의 국제화 달성에 필요한 인센티브 제공 등이 위안화 강세를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안화의 무역 결제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대부분 홍콩(73%)이 차지하고 있고국제 외환보유고로서 위안화의 위상은 낮은 편이다.
이 연구원은 "중국은 위안화 절상이 경쟁력을 떨어뜨려 무역수지를 크게 악화시키는 등 부작용이 생기기 전까지는 달러화 대비 연간 1% 전후의 완만한 절상 기조를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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