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100130]는 미주 지역에 풍력발전용 윈드타워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99억원으로,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4.12%에해당하는 규모다.
이 회사는 "영업상의 기밀로 계약상대방은 기재하지 않는다"며 "유보기한 종료후에 즉시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윈드타워는 풍력발전기의 기둥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풍력발전 산업의 핵심 품목중 하나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계약 금액은 199억원으로,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4.12%에해당하는 규모다.
이 회사는 "영업상의 기밀로 계약상대방은 기재하지 않는다"며 "유보기한 종료후에 즉시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윈드타워는 풍력발전기의 기둥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풍력발전 산업의 핵심 품목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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