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7일 LS[006260]의 실적 개선이늦어지고 있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8만1천원에서 6만7천800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단기매수'로 하향 조정했다.
이관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S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한 2조6천976억원, 영업이익은 15.6% 줄어든 1천65억원을 기록했다"며 "환 관련 평가손실이 발생했고, 자회사 엠트론의 실적 악화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엠트론은 트랙터 부문의 계절적 매출 감소, 기타 사업 부문의 매출 부진으로 2년 만에 99억원의 적자를 보였다"며 "트랙터 부문 부진은 일시적이지만, 성장의 핵심이었다는 점에서 부담스럽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6.7%, 16.3% 늘어난 2조8천771억원, 1천231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단기매수'로 하향 조정했다.
이관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S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한 2조6천976억원, 영업이익은 15.6% 줄어든 1천65억원을 기록했다"며 "환 관련 평가손실이 발생했고, 자회사 엠트론의 실적 악화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엠트론은 트랙터 부문의 계절적 매출 감소, 기타 사업 부문의 매출 부진으로 2년 만에 99억원의 적자를 보였다"며 "트랙터 부문 부진은 일시적이지만, 성장의 핵심이었다는 점에서 부담스럽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6.7%, 16.3% 늘어난 2조8천771억원, 1천231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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