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3일 만도[204320]의 기초여건(펀더멘털) 개선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남경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라그룹의 지주회사 전환 완료에 따라 만도의 주가를 짓누른 그룹 지배구조 리스크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라그룹은 지주사 체제 전환을 위해 만도의 인적분할(9월), 한라홀딩스[060980]의 만도 주식 취득(11월) 등을 단행한 바 있다.
한라홀딩스의 현물출자 유상증자가 이달 15일 끝나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이이뤄진다.
남 연구원은 "그룹 리스크와 같은 외부 부정적 요인이 사라짐에 따라 만도 주가는 기초여건 개선에 따라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만도의 펀더멘털 개선 요인으로 수주확대와 유럽 완성차 업체로 고객 다변화, 영업이익 증가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 등을 꼽았다.
남 연구원은 "주주 친화정책을 확대해 시행하려는 만도의 노력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남경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라그룹의 지주회사 전환 완료에 따라 만도의 주가를 짓누른 그룹 지배구조 리스크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라그룹은 지주사 체제 전환을 위해 만도의 인적분할(9월), 한라홀딩스[060980]의 만도 주식 취득(11월) 등을 단행한 바 있다.
한라홀딩스의 현물출자 유상증자가 이달 15일 끝나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이이뤄진다.
남 연구원은 "그룹 리스크와 같은 외부 부정적 요인이 사라짐에 따라 만도 주가는 기초여건 개선에 따라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만도의 펀더멘털 개선 요인으로 수주확대와 유럽 완성차 업체로 고객 다변화, 영업이익 증가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 등을 꼽았다.
남 연구원은 "주주 친화정책을 확대해 시행하려는 만도의 노력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