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홀딩스[015860] 등 전력선 입찰 담합을 한전선회사들이 한국전력공사의 손해배상 청구 소식에 약세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일진홀딩스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5.28% 급락한6천280원에 거래됐다.
LS[006260]는 같은 시각 2.22% 내렸다. 가온전선[000500]과 대원전선[006340]은각각 3.11%, 1.33% 내렸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력선 입찰 담합을 한 국내 전선회사들을 상대로 1천989억원의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전날 밝혔다.
해당 전선회사는 ㈜LS, 대한전선[001440], 가온전선, 일진홀딩스, JS전선, 넥상스코리아, 대원전선, 극동전선, 한신전선,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등 32개사다.
이들 회사는 1998∼2008년 11년 동안 한전에서 발주한 11개 전선품목 구매입찰에서 사전에 수주예정자를 정하고 물량을 배분해 높은 가격으로 낙찰을 받아온 사실이 적발돼 2011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총 38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일진홀딩스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5.28% 급락한6천280원에 거래됐다.
LS[006260]는 같은 시각 2.22% 내렸다. 가온전선[000500]과 대원전선[006340]은각각 3.11%, 1.33% 내렸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력선 입찰 담합을 한 국내 전선회사들을 상대로 1천989억원의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전날 밝혔다.
해당 전선회사는 ㈜LS, 대한전선[001440], 가온전선, 일진홀딩스, JS전선, 넥상스코리아, 대원전선, 극동전선, 한신전선,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등 32개사다.
이들 회사는 1998∼2008년 11년 동안 한전에서 발주한 11개 전선품목 구매입찰에서 사전에 수주예정자를 정하고 물량을 배분해 높은 가격으로 낙찰을 받아온 사실이 적발돼 2011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총 38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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