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16일 한라비스테온공조[018880]의지분을 한앤컴퍼니가 매입하는 과정에 한국타이어[161390]와 국민연금 등이 참여할것으로 알려진 만큼 한라비스테온공조를 둘러싼 지배구조 우려는 해소되는 국면이라고 밝혔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스테온이 빠르면 이달 중 한라비스테온공조 지분 69.9% 전량을 한앤컴퍼니에 팔기로 하면서 중국으로의 재매각 가능성, 현대·기아차에 대한 의존도 하락 가능성, 분할매각 가능성 등이 불거졌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한앤컴퍼니가 한라비스테온공조의 지분을 매입하는 과정에 한국타이어와 국민연금 등이 참여할 것이라는 소식은 이런 지배구조 관련 우려를 해소시켜준다고 판단했다.
그는 "한국타이어그룹이 한라비스테온공조를 인수함으로써 글로벌 주요 부품사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한라비스테온공조의 지배구조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되는 국면"이라고 말했다.
이에 KB투자증권은 한라비스테온공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스테온이 빠르면 이달 중 한라비스테온공조 지분 69.9% 전량을 한앤컴퍼니에 팔기로 하면서 중국으로의 재매각 가능성, 현대·기아차에 대한 의존도 하락 가능성, 분할매각 가능성 등이 불거졌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한앤컴퍼니가 한라비스테온공조의 지분을 매입하는 과정에 한국타이어와 국민연금 등이 참여할 것이라는 소식은 이런 지배구조 관련 우려를 해소시켜준다고 판단했다.
그는 "한국타이어그룹이 한라비스테온공조를 인수함으로써 글로벌 주요 부품사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한라비스테온공조의 지배구조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되는 국면"이라고 말했다.
이에 KB투자증권은 한라비스테온공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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