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주가 유가 하락 재개에 강세를 보였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2.53% 오른 6천880원을 나타냈다.
대한항공[003490]도 2.94% 오른 4만9천원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2.36달러(4.2%) 내린 배럴당 54.11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2009년 5월 이후 최저가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다시 배럴당 60달러선이 무너졌다.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내린 것은 전 세계적인 경기 부진에 따른 원유 공급 과잉우려가 여전했기 때문이다.
유가의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폭락한 유가가 내년엔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내년 이익도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2.53% 오른 6천880원을 나타냈다.
대한항공[003490]도 2.94% 오른 4만9천원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2.36달러(4.2%) 내린 배럴당 54.11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2009년 5월 이후 최저가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다시 배럴당 60달러선이 무너졌다.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내린 것은 전 세계적인 경기 부진에 따른 원유 공급 과잉우려가 여전했기 때문이다.
유가의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폭락한 유가가 내년엔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내년 이익도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