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1월 국내 주식시장에 기대할 만한우호적인 요인이 많지 않다며 보수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5일 분석했다.
교보증권은 코스피의 1월 예상 범위를 1,850~1,980포인트로 예상했다.
김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12월 국내 증시를 짓눌렀던 대외 여건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며 "그리스 정정 불안과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러시아 디폴트 위험은 1월에도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경기와 기업 실적 등의 변수도 증시에 우호적일 가능성은 작으며 세계적인 디플레이션 위험 역시 부담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2001년 이후 Ƈ월 효과'가 나타난 경우는 50%에 불과해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증시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통계적으로 1월 수익률이 대형주보다높고 최근 실적 측면에서도 실적 전망치 하향이 제한적인 우량 중소형주에 관심을기울이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교보증권은 코스피의 1월 예상 범위를 1,850~1,980포인트로 예상했다.
김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12월 국내 증시를 짓눌렀던 대외 여건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며 "그리스 정정 불안과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러시아 디폴트 위험은 1월에도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경기와 기업 실적 등의 변수도 증시에 우호적일 가능성은 작으며 세계적인 디플레이션 위험 역시 부담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2001년 이후 Ƈ월 효과'가 나타난 경우는 50%에 불과해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증시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통계적으로 1월 수익률이 대형주보다높고 최근 실적 측면에서도 실적 전망치 하향이 제한적인 우량 중소형주에 관심을기울이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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