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034220]가 작년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8% 오른 3만6천300원에 거래됐다.
앞서 이날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보다 3.26% 상승한 3만6천4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어규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6천214억원으로 최근 4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그는 "대형 TV 판매 호조로 패널 수요가 늘었고, 4분기 TV용 패널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아이폰6의 판매 확대 효과도 가세했다"고 설명했다.
어 연구원은 올해도 액정표시장치(LCD) 수급 여건이 LG디스플레이에 우호적일것으로 예상돼 이 회사의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8% 오른 3만6천300원에 거래됐다.
앞서 이날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보다 3.26% 상승한 3만6천4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어규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6천214억원으로 최근 4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그는 "대형 TV 판매 호조로 패널 수요가 늘었고, 4분기 TV용 패널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아이폰6의 판매 확대 효과도 가세했다"고 설명했다.
어 연구원은 올해도 액정표시장치(LCD) 수급 여건이 LG디스플레이에 우호적일것으로 예상돼 이 회사의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