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올해 BS금융지주[138930]의 순이익이 작년보다 25.4% 증가한 4천6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15일 BS금융에 대해 "지난해 순이익이 3천679억원으로 전년보다 20.8%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경남은행[192520]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 분기별 이익이 200억원 이상씩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경남은행의 이익 기여 수준이 807억원으로 BS금융의 올해 순이익 예상치의 17.5%에 해당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경남은행과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중복성이 적고 경쟁 압력이 줄어 실적확대가 두드러질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캐피털의 성장세도 유지될 수 있어 이익은 더 탄탄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BS금융지주가 정체하는 은행산업과 달리 이익을 보전하면서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올해 은행 업종 주가를 선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15일 BS금융에 대해 "지난해 순이익이 3천679억원으로 전년보다 20.8%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경남은행[192520]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 분기별 이익이 200억원 이상씩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경남은행의 이익 기여 수준이 807억원으로 BS금융의 올해 순이익 예상치의 17.5%에 해당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경남은행과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중복성이 적고 경쟁 압력이 줄어 실적확대가 두드러질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캐피털의 성장세도 유지될 수 있어 이익은 더 탄탄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BS금융지주가 정체하는 은행산업과 달리 이익을 보전하면서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올해 은행 업종 주가를 선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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