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3일 현대차[005380]의 목표주가를23만원으로 기존 25만원보다 8%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재고·인센티브 증가로 올해 1분기까지 실적 부진을 지속할 것이며 배당도 시장의 기대치에 못 미쳤다고 설명했다.
전날 현대차는 작년 배당을 주당 3천원으로 결정했다. 현대차의 배당성향은 11.
1%이며 배당수익률은 전날 종가 기준으로 1.78%, 자사주 포함 시 2.78%가 각각 됐다.
배당이 전년보다 53.8% 증가한 점은 긍정적이나, 세계 자동차 업체들의 평균 배당성향 약 30%보다 여전히 크게 적은 수준이라고 임 연구원은 지적했다.
그는 1분기에도 재고와 인센티브 증가로 현대차 영업이익이 1조7천780억원으로전년 동기보다 8.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의 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에 소폭 못 미쳤으나, 삼성증권 추정치에는 맞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재고·인센티브 증가로 올해 1분기까지 실적 부진을 지속할 것이며 배당도 시장의 기대치에 못 미쳤다고 설명했다.
전날 현대차는 작년 배당을 주당 3천원으로 결정했다. 현대차의 배당성향은 11.
1%이며 배당수익률은 전날 종가 기준으로 1.78%, 자사주 포함 시 2.78%가 각각 됐다.
배당이 전년보다 53.8% 증가한 점은 긍정적이나, 세계 자동차 업체들의 평균 배당성향 약 30%보다 여전히 크게 적은 수준이라고 임 연구원은 지적했다.
그는 1분기에도 재고와 인센티브 증가로 현대차 영업이익이 1조7천780억원으로전년 동기보다 8.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의 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에 소폭 못 미쳤으나, 삼성증권 추정치에는 맞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